국내 레미콘산업의 선두기업인 쌍용레미콘은 건설공사의 기초재료인 골재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.
쌍용레미콘은 독자 특허기술인 스프레이식 바다모래 세척설비를 갖추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잔류 염분 농도가 일반 건축용 모래의 염분 기준치 (400ppm / KS규격기준) 보다도 훨씬 낮은 60ppm이하의 양질 모래만을 생산, 공급하고 있습니다.
일반 레미콘용 자갈을 비롯하여 특수규격 주문 자갈까지 각종 골재제품을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생산하고 있습니다.
국가품질공인기관으로 인정받은 쌍용기술연구소에서 재료, 화학, 물성분석 등 품질검증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습니다.
수십 년간 골재사업을 영위해 온 쌍용의 저력을 발휘하여 전국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건축용, 토목용 골재 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골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.